어머니의 지혜로 모세는 애굽의 왕자가 되었지만 그는 40년동안 자신이 누구인지? 정체성의 혼란 가운데 살아야 했습니다.
결국 동족이 핍박을 받자 관리를 죽이고 미디안 광야로 도망갑니다.
그곳에서 두 아들의 아버지로 양치기 40년의 평범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80세에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애굽으로 다시 건너가 10가지 재앙의 은혜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데리고 40년의 광야 생활을 함께 시작합니다. 광야생활 동안 모세는 백성들로부터 수많은 모욕과 질타를 받게 됩니다. 애굽의 종살이보다 자유의 광야의 삶이 그리 풍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120세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비스가 산꼭대기에서 쓸쓸한 삶을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