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애니아와 다비다- 일곱번째 이야기 | ||
|---|---|---|---|
| 본문 | 사도행전 9:32~43 | ||
| 설교자 | 김일준목사 | 설교날짜 | 2025-06-29(주일) 주보 |
사도 베드로는 여러 지역을 방문하던 중 루다에서 8년 동안 중풍으로 누워 있던 애니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쳐주었고,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이어 욥바에서는 선행과 구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던 여제자 다비다(도르가)가 병으로 죽자,
사람들이 베드로를 불렀습니다. 베드로는 그녀의 시신 앞에서 기도한 뒤 “다비다야, 일어나라”고 외쳤고,
그녀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 놀라운 사건을 통해 욥바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고,
베드로는 한동안 가죽 제조업자인 시몬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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