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나면서부터 맹인된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제자들은 그가 앞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 자신의 죄인지 아니면 누구의 죄인지 묻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는 일이라면서 다른 답을 전하십니다, 사람들도 빛을 알지 못하니 아직도 어두운 밤 같은 삶을 산다고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마치고 침으로 진흙을 이겨서 그의 눈에 바르십니다. 그리고 실로암에 가서 눈을 씻으라 하니 씻고 눈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눈 뜬 맹인을 보고 그 사람이 맞는지 떠듭니다. 그리고 그에게 어떻게 눈이 뜨게 되었는지 묻지만 당사자도 확실하게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